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


게리 콜린스의 '코칭바이블'은 나에게 코치라는 직업에 대한 강력한 꿈과 비전을 갖게한 책이다.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그곳에 닿아있으리란 소망을 품을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중 하나가 나에게 기독교적인 내용만 코칭받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는 크리스천 코치이기는 하지만 이것은 나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지 코칭 내용이 기독교적이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나의 바램은 더 많은 분들이, 다양한 분들이 코칭을 통해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 안에 있는 가치들을 실현해 나가며 오늘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만나기를 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강력한 바램은 내가 배운것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비전을 통해 그 여정에 더 좋은 파트너가 되고픈 것이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것의 하나로 청소년코칭상담학 공부를 시작했고, 인스타를 시작했다. 인스타는 아직도 나에게 너무 낯설다. 어렵다.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거치며 알아가고는 있지만 내가 이 세계에 적응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싶은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오늘은....
인터넷 강의를 듣기 전 포스트잇을 붙여둔 책의 한 부분을 다시금 읽어보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주저리 주저리 이렇게 되다니.....
나도 변하는 중인가 보다.

책 속의 내용들이, 많은 문장들이 마음에 남았지만 내가 앞으로 어떻게 코칭을 바라봐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만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을 다시금 적어보며 오늘도 한걸을 내딛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아 동영상 강의를 튼다.

게리 콜린스라는 분은 기독교상담계의 대부로 불리신다고 한다. 꼭 기독교 상담이 아니더라도 상담이나 코칭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엄청 유명하신 분이란걸,
그리고 캐나다에서 태어나셨고 미국에서 공부하시기 이전에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과 토론토 대학을 졸업하셨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캐나다에서 태어나신 분이란 것이 괜히 기분좋고 뿌듯한 것은 왜일까.....^^💜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캐나다에 살고 있는 나는 왜 코치가 되고 싶었을까.

책 <최성애, 조벽 교수의 청소년 감정코칭> 2

(사)한국코치협회 2026년 5차 KAC 시험 서류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