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말, 정말 사실일까요?
"사람은 안 변해" vs "사람이 달라졌어"
여러분의 생각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우신가요?어려서부터 익숙하게 들어온 말이기도 하고
20년 넘는 결혼 생활 동안 수없이 반복했던 질문이기도 한데요, 이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결론 내렸답니다.
우리에겐 변하지 않는 ‘기질’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성격’이 공존하기 때문인데요,
나아가 기질은 수용하고, 성격은 성장시기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고대사회부터 인간이 가지고 태어나는 기질과 성격에 대한 연구는 끊이지 않았고 성격을 연구하는 많은 이론가들만큼이나 성격은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어요.
오랜 시간 연구되고 정의된 기질과 성격에 대한 이론들을 다 이해하고 설명할순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성격은 역동적이라는 사실이에요.
외부 환경에 반응하는 나만의 독특한 행동 패턴이자, 나의 의지가 담긴 선택의 결과물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변화의 필요와 유익을 인지하고, 반복된 노력의 결과로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 냈을 때 이는 성격의 변화로도 이어질 수 있어요.
우리는 때로 기질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자책하기도 하지만 그곳에 머무르지 마세요. 그것은 그저 당신만의 고유한 재료일 뿐이니까요.
중요한 건 그 재료로 어떤 요리를 할지 결정하는 우리의 마음이에요.
변화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것이 단순한 결심을 넘어 뇌의 구조를 바꾸는 작업이기 때문이에요. 무의식적인 습관을 의식의 영역으로 꺼내 '새로운 뇌의 길'을 만드는 일이지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 낸 이전과 다른 나의 작은 변화는 나비효과가 되어 내 아이, 내 배우자, 주변 사람들의 삶에도 변화의 동기를 선물하게 될 거에요.
지금 당장, 변화를 위한 시도를 해보고 싶은 영역이 있으신가요?
습관의 변화로 가꾸고 성장시키고 싶은 나의 성격이 있다면 어떤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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