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시작!

코칭을 배우고 코치가 되어 새로운 꿈을 꾸는 요즘, 제 삶에는 이전에 비해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바로 SNS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무작정 무언가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시작했던 게 인스타그램이었습니다. 그때도 그랬지만(사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요...), 컴퓨터 앞에 앉으면 말 그대로 모니터와 한참을 씨름하곤 합니다.

모르는 용어도 참 많고, 쉽게 알려주는 영상을 찾아봐도 여전히 어리둥절하고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사실 처음 SNS를 시작한 이유는 '코치로서 나를 알려야겠다'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적보다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좋아졌습니다.

특별히 관심 있던 분야도 아니었고,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도 없지만, 하루에도 수없이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글로 옮기는 과정이 참 재미있고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얼마 전 구글 블로그를 만들어 그동안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글들을 조금씩 다듬어 옮겨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썼던 글들을 하나씩 다시 읽어보는데, 문득 깨달았습니다.

'해나코칭'을 처음 시작했던 6개월 전에 비해 내가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

어설프지만 진심을 담아, 인스타그램에 적어 내려갔던 이야기들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다듬어 이곳에 하나씩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작업이 다 끝나고 나면, 또 다른 저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시작되겠지요.

차근차근 저만의 색깔로 채워갈 이 공간에 자주 놀러 와주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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