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은 상담과 어떻게 다른가?

 어쩌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코치입니다!

"코치는 경청하고, 이해하고,

통찰력 있는 질문을 하고, 들은 것을 요약하고,
코칭받는 이들이 자신의 상황을 둘러보고 무엇을 할지 결론내리고 행동하려 할 때
가능한 한 비지시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
'코칭바이블' 본문 중에서

아이들이 부모에게 바라는 것이 바로 코치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지만 결코 쉽지 않기에 이 문장을 쓰고 한참을 고민한다.

코치와 고객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듯이 완벽한 코치도 없다.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 마음을 이해하려 애쓰며, 스스로 결정내릴 때까지 기다려 주고 행동했을 때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부모라면 이미 충분히 훌륭한 코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누군가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당신은
어쩌면 이미 당신의 삶 가운데 훌륭한 라이프 코치일지도 모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캐나다에 살고 있는 나는 왜 코치가 되고 싶었을까.

책 <최성애, 조벽 교수의 청소년 감정코칭> 2

(사)한국코치협회 2026년 5차 KAC 시험 서류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