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멈추지 않는다.

"삶이 항상 아름다운 건 아냐. 강은 바다로 가는 중에 많은 일을 겪어. 돌부리에 차이고 강한 햇살을 만나 도중에 잠깐 마르기도 하고, 하지만 스스로 멈추는 법은 없어. 어쨋든 계속 흘러가는 거야. 그래야만 하니까. 그리고 바다에 도달하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준비를 하지. 그들에겐 끝이 시작이야."

-팀 보울러의 '리버보이' 중에서-

이 책을 다시 읽으며 언젠가 청소년 아이들과 이 책을 가지고 함께 얘기나누며 그 아이들의 삶을 코치로서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또 하나의 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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